피셔인베스트먼트의 케네스 피셔 회장이 미국 증시의 S&P500지수가 저점 대비 70%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블룸버그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피셔 회장은 "S&P500지수가 3월의 저점 대비 1년 안에 60~70% 상승할 것"이라며 "지난 16일의 종가 대비 33% 오른 1150선까지 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S&P500지수는 지난 3월9일 12년래 저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28%나 상승했다. 지난 5주간 1938년 이래 최대폭으로 올랐다.

피셔 회장은 "베어마켓 랠리로는 이같은 상승세를 보일 수 없다"며 "경제가 회복됨에 따라 주가도 추가로 상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화정 기자 yeekin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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