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일본증시는 철강, 전자업체들의 선전으로 상승마감했다.
이날 일본증시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0.7% 오른 8907.58으로 토픽스 지수는 1.6% 오른 845.57로 거래를 마쳤다.
세계2위 합금 제조업체 신일본제철은 노무라 홀딩스가 자동차 제조업체들의 가격인하가 기대보다 낮은 편이라고 발표한 뒤 11%나 올랐다. 이날 일본 대형철강사와 도요타 자동차는 올해 자동차용 강판 가격을 대폭 인하하리고 합의했다.
도시바는 전망치보다 적은 영업이익 손실을 발표한 뒤 4.4% 상승했다. 닌텐도의 경우 미국내 '위' 게임의 판매가 처음으로 전년동기대비 감소하면서 6.8%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번주 들어 0.6% 떨어졌는데 이는 지난 3월6일 이후 첫 주간 하락을 기록한 것이다. 토픽수 지수는 0.1% 미만으로 떨어졌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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