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가로변 걸이화분 및 꽃탑 설치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신촌의 찾고 싶은 거리, 주요 간선 도로인 성산로와 연희로 등 버스 중앙 차로에 화려한 봄꽃으로 꽃단장했다.
서대문구는 이를 위해 사피니아 등 3종 2만여 본을 심은 가로등 걸이 화분 169조와 난간걸이화분 921조를 설치했다.
또 연세대학교 앞 녹지대에 꽃탑을 설치하고 세브란스병원 앞에는 녹지대 독립문 조형물을 리모델링, 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가로 경관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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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니아, 제라늄, 한련화 등을 심은 걸이 화분은 버스 중앙 차로 뿐 아니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연희초등학교 앞 육교와 세브란스병원 앞 육교 등에 설치,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식재에 대표적으로 사용된 사피니아는 꽃이 많이 피고, 줄기가 아래로 늘어지는 특성이 있어 가로등과 육교, 가드레일 등에서 삭막한 거리를 빛내고 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꽃을 심어 가로 경관과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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