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공식수입사 FMK가 15일 서울 신사동 페라리전시장에서 페라리 최초의 하드톱 컨버터블 모델인 캘리포니아(Ferrari California)를 선보이고 있다.

페라리 캘리포니아는 페라리의 고성능 모델인 F430이나 430 스쿠데리아와 같은 8기통 모델이지만, GT 모델의 운전조건에 맞는 F1 트랙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을 탑재해 12기통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출력은 460마력에 정지상태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미만이다.

기존 페라리가 소프트톱 모델만을 출시하다 이번에 처음으로 하드톱을 출시한만큼 상당히 독창적으로 톱이 열리고 닫히는 모양과 작동시간 등이 독창적이다. 커버와 톱은 동시에 작동돼 개폐시간이 20초에서 14초로 단축됐으며 다른 접이식 톱과 달리 알루미늄 패널과 캐스트 알루미늄 베어링 구조를 채택해 무게를 줄였다. 따라서 연비도 상당히 좋아졌다.

페라리 캘리포니아의 가격은 3억5000만원이며 국내 페라리 공식 수입사인 ㈜FMK를 통해 4월 15일부터 예약 및 판매 된다.


이재문 기자 moon@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