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영국 주택담보대출이 미미하게 나마 상승세를 보이면서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14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이날 영국 모기지 대출자협회(CML)에 따르면 2월 영국에서 이루어진 모기지 대출은 총 2만4300건으로 전월 대비 4% 올랐다. 그러나 전체 자금 규모는 31억 파운드로 진전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규주택매수자들의 모기지대출 신청 건수가 9400건으로 1월 8800건에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 모기지대출 신청자의 39%에 해당하는 수치로 2007년 2월 35%에서도 비중이 확대됐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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