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강협회는 신임 철강홍보위원장에 남윤영 동국제강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철강홍보위원회는 지난 1996년 철강산업의 중요성과 소재로서의 철강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협회 산하에 발족됐다. 창립 당시 황경로 포스코 고문이 위원장직을 맡았으며 2000년부터 협회에서 담당하다가 남윤영 위원장이 업계 최초로 위원장에 선임됐다.

남윤영 위원장은 1954년생으로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1978년 동국제강에 입사하해 지난해부터 동국제강 기획, 관리, 원료 및 자재담당 총괄 부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올해부터 각종 위원회 활동의 관심 제고 및 회원사 중심의 사업추진을 위해 철강 업계 인사를 추대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올해에는 철강사진 공모전 및 어린이 철강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철강산업 관련 책자 및 철강산업 지도도 제작해 대국민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위원회에는 포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동부제철 등 국내 철강사 15개사가 참여 하고 있으며, 협회내에 사무국을 두고 있다.

채명석 기자 oricm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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