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이가 G마켓으로부터 인터파크와 지분 매각 협상을 통해 이날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4억달러 규모의 G마켓 인수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원화 환전 수요가 외환시장에 등장한다면 환율은 하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KB선물이 전망했다.
구희경 연구원은 15일 뉴욕증시가 5주간의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과 부담감으로 조정받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으며, 고용시장과 소득감소, 대출조건 강화 등에 따라 미국의 소비가 추세적으로 늘어나고 있지 않아 경기위축에 대한 시장 참가자들의 우려는 심화될 수밖에 없는 듯하다고 언급했다.
또 이날 발표되는 국내 실업률 역시 악화될 것으로 예상돼 환율 하락 움직임에 부담을 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다만 금주 발표 예정인 JP모건과 씨티그룹의 실
적 전망이 긍정적이고 아직 경기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어 달러화 상승은 제한될 수 있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00.0원~134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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