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 초중반에서 모멘텀 찾기에 나설 것이라고 우리은행이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15일 "이베이의 G마켓 인수자금 유입 전망, 외국인 주식 순매수를 통한 국내 증시의 견조한 흐름, 미은행권 실적 개선 기대감에 따른 위험 자산 투자 강화 등으로 시장 참가자들의 숏 마인드를 자극하며 원달러 환율이 지속적인 하락압력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수급상 공급 물량이 우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 당분간 환율은 1300원대 초중반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날 예상 범위는 1310.0원~1340.0원.
정선영 기자 sigum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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