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혼다 FCX 클래러티";$txt="그린카로 선정된 혼다 FCX 클래러티 옆에서 다카시 세이구치 혼다 아메리카 부사장이 수상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size="510,392,0";$no="200904140957151144306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혼다의 연료 전지차 FCX 클래러티(FCX Clarity)가 지난 10일 뉴욕 국제 모터쇼에서 ‘2009 월드 그린카’를 수상했다.
’월드 그린카 어워드’는 세계 25개국 59명 심사위원이 배기가스 성능, 연비, 선진 파워플랜트 기술, 친 환경성 등의 요소를 고려해 선출한다. 이번 심사에는 전 세계에서 22개 차종이 출품했다.
연료 전지차 전용으로 디자인된 혼다 FCX 클래러티는 고효율 초박형 리튬이온 전지팩과 수소저장탱크을 결합시킨 혼다V 플로우 연료전지 스택(stack)을 동력으로 하며 주행 중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성능을 자랑한다.
연료 전지차는 수소가 공기중 산소 결합, 연료전지스택에서 반응해서 생긴 에너지가 전기에너지로 전환돼 이것이 차를 움직이게 하는 원리로 작동한다.
혼다 FCX 클래러티는 일본과 미국에서 향후 3년간 200대 정도 판매될 예정이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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