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고리에 보청기 기능을 합하거나, 휴대전화 항균처리로 옻칠을 하는 등 실용적인 공예 아이디어를 가진 1인 창조기업들을 육성하는 사업이 시행된다.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지난 달 26일 발표한 1인 창조기업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로 '공예 분야' 1인 창조기업 활성화 시범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타 제품과 접목되어 성능 향상 및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고 실생활 등 주변산업에 활용이 가능한 공예품이다. 단순한 전시·장식용의 공예품은 포함되지 않는다.

지원조건은 전체 사업비의 70% 범위내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하고 나머지 비용은 아이디어사업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이번달 20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지역본부 및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원과 지역센터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1인창조기업의 아이디어 상업화 지원'과 관련된 이 사업은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상품 제작 후 소비자 반응조사까지 하게 되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게 되면 자금 지원과 투자자 연계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박충훈 기자 parkjov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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