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9일째인 11일, 2009서울모터쇼가 피겨여왕 '김연아'로 들썩이고 있다.
김연아 선수는 이날 현대차 부스를 방문해 오후 3시부터 1시간 가량 팬사인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부스에 설치된 스크린을 통해 김 선수의 경기 장면을 보여주는 등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으며 관람객들은 지나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화면을 지켜보는 등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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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의 안내데스크에는 사인회 참석 방법을 묻는 관람객들이 줄을 이었다. 이같은 관람객들의 기대 이상의 관심에 현대차 부스는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현대차 부스 관계자는 "선착순으로 표를 나눠주지도 않았는데 10시 개장때부터 관람객들이 스스로 줄을 서기 시작했다"며 "이미 11시에 사인회 참가 인원 200명이 다 차버렸지만 여전히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고무된 모습이었다.
$pos="C";$title="모터쇼 김연아";$txt="김연아의 싸인회를 기다리는 관람객들";$size="510,383,0";$no="200904111327409912903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현대차는 지난 해 12월, 오는 2010년 12월까지 김연아 선수를 공식 후원한다는 내용의 공식후원증서 전달하면서 김연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다.
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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