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중 ETRI와 공동연구센터 설립

독일 국책연구소의 연구센터가 대전 대덕연구개발특구에 둥지를 튼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독일의 율리히연구소와 대전시, 대덕특구개발특구지원본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는 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공동 연구개발 및 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에 따라 율리히연구소는 ETRI와 함께 대전 대덕테크노밸리 미건테크노월드(1차)에 공동연구센터를 2월 중 세울 예정이다.

두 연구기관은 현재 ▲바이러스 단백질 해석기술 ▲바이러스 및 유해물질 분석을 위한 나노입자 표면 개진 기술 등 여러 과제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율리히연구소는 1958년 세운 독일의 국책연구소로 독일 전역에 15개의 연구소를 갖고 있는 독일의 4대 연구소 중 하나로 건강, 정보, 에너지, 환경분야에 4200여 연구진이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연구소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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