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일 동대문패션타운에서 다양한 행사 펼쳐져
"대한민국의 패션이 시작되는 곳 동대문에서 우리 고유의 축제를 즐기자"
설연휴를 앞둔 오는 23.24일 오후 2~6시 두타, 밀리오레, 케레스타, 헬로우apm, 굿모닝시티 등 동대문패션타운 일대에서 '세시풍속 민속체험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설 연휴 기간에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 관광객들이 함께 어울려 우리 고유의 명절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환율 차이로 인해 저렴한 비용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일본, 중국 등 아시아권 국가의 관광객이 급증하고 있어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 우리 문화를 소개함은 물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쇼핑몰 앞에서 펼쳐지는 전통 세시 풍속 민속 체험 한마당에는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팽이치기, 소원고치기, 지게지어보기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접수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떡매치기, 절구찧기, 맷돌갈기 등 민속놀이도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윷놀이는 사전에 미리 접수하면 경연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 풍물놀이, 아리랑댄스, 사랑춤 등 다채로운 공연과 어우동, 순라군 등을 재현하는 이색 프로그램과 함께 한국전통 고전의상 체험, 뒷풀이 마당도 열릴 예정이며, 참가자 및 우승자에게는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이번 축제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과 함께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도 체험하고 쇼핑도 할 수 있어 동대문패션타운만의 이색적인 축제 분위기를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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