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마사 재무장을 막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마스가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에 동의하면 가자지구로의 무기 밀수를 중단시켜 하마스의 재무장을 막기 위한 합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라이스 장관은 이번 협정이 지속 가능한 휴전을 성립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지만 오는 20일 조지W부시 미 대통령의 퇴임 이전 가자지구에서 완전한 휴전이 체결될 수 있을 지 여부에 대해서는 예측하지 않았다.
그는 몇몇 유럽국가들 역시 이스라엘과 비슷한 합의를 이룰 것으로 기대했다.
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