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KBS2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방영된 '내사랑 금지옥엽'은 전국시청률 26%를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지켜냈다. 이는 지난달 29일 방송분이 기록한 27.9%보다 다소 하락한 수치다.

'내 사랑 금지옥엽'과 함께 주말극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SBS '유리의 성'이 22.9%를, 이날 첫 방송된 '천추태후'는 2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내인생의 황금기'는 11.8%의 시청률을 보였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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