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L-컨티넨탈 합병하나...美항공 M&A열풍
[아시아경제/노지선기자]유나이티드에어라인(UAUA)과 컨티넨탈에어라인(CAL)이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WSJ)이 13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항공 업계에 인수합병(M&A)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각각 미국 2, 4위의 항공사 합병이 성사될 경우 업계 1위인 아메리칸에어라인을 넘어서는 최대 규모를 구성하게 된다.
미국 항공업계의 M&A 열풍은 미국 6위 항공사인 US에어웨이가 지난달 델타항공을 인수하겠다고 나서면서 본격 시동이 걸렸다. US에어웨이는 내년 7월 현금 40억달러, 자사주식 40억달러 등 총 80억달러를 들여 델타항공을 인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델타항공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델타항공은 파산보호에서 벗어나 독자 생존을 모색할 것이고 밝혀, 양사간 M&A는 난항을 겪고 있는 상태다.
blueness00@akn.co.kr
<ⓒ '오피니언 리더의 on-off 통합신문' 아시아경제>
노지선 기자 blueness00@akn.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2030년까지 비트코인 10배" '돈나무 언니' 캐시 ...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