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전문가 과정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드론전문가 과정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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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사)한국드론산업협회와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오는 3월21일부터 경기도 거주 경력단절 여성들을 상대로 '드론촬영전문가' 양성과정을 시작한다.


오는 6월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과정은 초대졸 이상 고학력 경력단절여성들에게 새로운 유망 직종인 드론비행과 촬영을 집중 교육시켜, 관련분야 재취업을 알선, 지원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다.

수강생 정원은 27명이며, 신청은 오는 3월11일까지 경기도 수원 매산로에 있는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031-259-9836~983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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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숙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많은 지자체들이 드론관련 페스티벌을 경쟁적으로 개최하고 있지만, 앞으로는 이벤트보다는 산업적, 직업적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드론촬영전문가 과정이 개설되면 경력단절 여성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국드론산업협회와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10월 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여성인력 양성과 취업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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