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1 서울시 환경상' 21명 선정…4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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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서울시가 ‘2021 서울특별시 환경상’ 대상에 효성티앤씨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재생섬유 생산 및 친환경 제품 출시로 탄소배출량 감축에 기여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 25회를 맞는 서울특별시 환경상에 녹색기술, 에너지 절약, 환경보전, 자원순환, 녹화조성 등 5개 부문에 대상과 최우수상 등 수상자(단체) 총 21명을 선정하고 이날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오세훈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상식을 개최한다.

최우수상은 녹색기술 분야에 LG화학, 에너지절약 분야에 한화역사, 환경보전 분야에 관악구시설관리공단, 자원순환 분야에 현나윤씨, 도시녹화 분야에 곽진숙씨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녹색기술 2명, 에너지절약 3명, 환경보전 4명, 자원순환 3명, 도시녹화 3명 등 총 15명이 선정됐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 자치구 등으로부터 총 36건의 환경상 후보자를 추천 받았다. 환경·에너지 전문가, 조경 전문가, 언론인 등 총 1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가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올해 환경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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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 지구적 협력을 약속한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행 원년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면서 "서울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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