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법조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전 검사장 출신 홍만표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91,4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3.52% 거래량 4,385,663 전일가 184,9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변동성 속 기회 찾는 투자자들...4배 주식자금으로 담아둬야 할 종목은 변호사가 LG전자 사외이사직에서 중도 퇴임했다.


LG전자는 1일 홍 변호사가 지난달 31일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 퇴임했다고 공시했다. 홍 변호사의 임기는 지난해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였다.

검찰은 지난달 30일 홍 변호사에 변호사법 위반과 특가법상 조세포탈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사장 출신인 홍 변호사가 지난해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상습도박 사건을 맡았을 때 검찰 로비를 명목으로 3억 원을 받아 챙겼다는 혐의(변호사법 위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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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변호사는 이날 예정된 영장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LG전자는 "지난달 31일 홍 변호사가 사임서를 제출했다"며 "사외의사의 선임에 관련한 법에 따라 2017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구성요건에 합치되도록 신규 사외이사를 선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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