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청와대가 장태평 한국마사회 회장의 사표를 4일 수리했다.


4일 청와대와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장 회장의 사표를 수리했다.

장 회장은 임기 1년2개월을 남긴 지난 2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 2011년 11월 취임한 장 회장의 임기(3년)는 내년 11월까지로 아직 1년2개월 남아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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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회장은 사표를 제출한 직후 측근들에게 "개인적 사유"라고만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장 회장의 이임식은 5일 오후 4시 마사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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