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부경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소상공인정책연구소 부연구위원은 "기본적으로 업주와 소비자 모두 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큰 상황으로, 이번 컵 따로 계산제 역시 의문이 뒤따를 수밖에 없다"면서 "정부가 컵 따로 계산제에 대한 명확한 방향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하는 등 정책을 성공적으로 시행하기 위한 방향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환경을 위한 정책이라면, 그 부담이 특정 집단에만 쏠리지 않도록 충분한 준비와 설득 과정이 꼭 필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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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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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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