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대통령선거 사전선거 첫날 오후 3시 투표율 14.05% 역대 최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후 3시 전국 평균 투표율은 14.05%로 집계됐다. 동시간대 역대 사전투표율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후 3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39만1871명 가운데 623만530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4.05%다. 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단위 선거에 처음 적용된 2014년 6·4 지방선거 이후 재·보궐을 제외한 전국단위 선거 기준으로는 동시간대 가장 높은 수치다.
현재까지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26.54%)이다. 전북(24.36%), 광주(23.39%)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9.59%)로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이날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이뤄진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에 참여하려면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고 사전투표소를 방문해야 한다.
스님들도 한 표
조계사 스님들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시 종로구 가회동주민센터에서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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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도 한 표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종로구 가회동주민센터에 마련된 가회동사전투표소에서 국군장병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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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대통령들도 한 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대구 달성군 유가읍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경남 양산시 하북면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여행 중이더라도
제주 서귀포시 중문동 사전투표소에서 한 관광객이 딸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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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아파 목발을 들었어도
울산시 남구청 강당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목발을 짚은 한 유권자가 기표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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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줄이 길고 사람이 많더라도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 주위로 유권자들이 투표를 위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도 유권자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반려견과 함께
서울 중구 중림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한 시민이 반려견과 함께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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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표하는 친구들과 함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삼일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투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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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뒤엔 인증샷도 필수
서울 시내 한 사무실에서 사전투표를 마친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하며 기표 도장을 찍은 다양한 '투표 인증 용지'들을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서울 중구 소공동주민센터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가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그래도 누구보다 떨리는 건 후보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서 청년들과 함께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딸 김동주 씨와 함께 투표를 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경기도 화성시 동탄9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전남 여수시 주암마을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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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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