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이틀째 강세..570선 '돌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코스닥 지수가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며 570선을 돌파했다. 게임주가 신작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날대비 3.17(0.56%) 오른 570.3을 기록 중이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30억원 순매도, 외국인이 29억원 순매수에 나서 팽팽한 줄다리기를 벌이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닥 시장에서 사흘째 '사자'에 나서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개인은 하루만에 매도우위로 전환했다.

모바일 게임주들이 신작 출시 기대감에 강세다 바른손이앤에이 가 전날대비 250원(14.75%) 뛴 19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투스 는 600원(1.16%) 오른 5만2400원이다. 이밖에 컴투스홀딩스 (0.19%) 드래곤플라이 (2.77%) 위메이드 (0.54%)등도 강세다.

개별종목별로는 에스아이리소스 가 러시아 항만업체 지분을 인수했다는 소식에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6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표권 매각으로 급등세를 탔던 코데즈컴바인 은 주요주주 변동 소식에 전날대비 60원(4.23%) 내린 1360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5개 종목이 오름세다. (1.39%), CJ ENM (0.68%), 에스에프에이 (0.62%), 동서 (0.52%), 카카오 (0.22%)의 순이다. (-0.96%), 셀트리온 (-0.32%), 서울반도체 (-0.17%)는 하락세다. 파라다이스 는 보합이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07%), 디지털콘텐츠(0.74%), 비금속(0.7%), 정보기기(0.69%), IT부품(0.46%), 통신장비(0.47%), 제약(0.35%)등은 오름세다. 반면 운송장비부품(-0.72%), 음식료담배(-0.35%), 통신서비스(-0.39%), 인터넷(-0.3%), 출판매체복제(-0.15%)등은 하락 중이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는 2개 종목 상한가 포함 524개 종목이 강세다. 하한가 없이 285개 종목은 내렸다. 140개 종목은 보합권이다.



구채은 기자 fakt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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