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30분 대명캠퍼스 동산관서
예술적 유산과 현대적 재해석

계명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윤희)이 13일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시청각실에서 '제7회 극재포럼(GUKJE FORUM)'을 개최한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극재포럼은 한국 현대미술의 선구자인 극재(極齋) 정점식(1917~2009) 화백의 예술 정신을 기리고, 급변하는 현대 미술의 흐름을 학술적으로 고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계명대 미술대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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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7회 포럼의 주제는 'New Ground: 기술, 창작 그리고 동시대 미술의 전환'이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이 예술 생태계에 가져온 거대한 변화 속에서, 창작의 본질과 동시대 미술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명칭인 '극재'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의 기틀을 마련하고 지역 미술 발전에 평생을 헌신한 정점식 화백의 호다.

이번 포럼은 그의 선구적인 미학적 태도를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 기술이 접목된 창작 환경 속에서 미술의 가치를 재정립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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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학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적 전환기를 맞이한 미술계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예술가들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지표를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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