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박용선 선거사무소, 연일 문전성시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기대감 고조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를 향한 포항 지역 내 사회단체와 시민모임의 지지 선언 및 격려 방문이 쇄도하며 선거 국면이 가열되고 있다.


박용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포항 지역 주요 보훈단체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청년단체, 경제인 모임, 문화예술 단체 등 각계각층의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박용선 선대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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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박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의 뜻을 전하는 한편, 포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다.

지난 11일에는 대한공인중개사협회 포항시 북구지회 송지홍 회장을 포함한 관계자 20여 명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은 "현재 포항은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오랜 의정 활동을 통해 행정력과 추진력을 검증받은 박용선 후보가 지역의 해묵은 과제를 해결하고 경제 활성화를 이끌어주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포항시 청년연합회(회장 김치호) 회원들도 같은 날 사무실을 찾아 힘을 보탰다.


청년연합회 측은 "포스코를 비롯한 지역 기업들과 상생 정책을 펼치겠다는 박 후보의 공약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역 경제 회생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 밖에도 국제라이온스협회 356-E(경북지구), 포항시 슈퍼마켓 협동조합, 포항시 장례업 종사자회, 한국 재가 장기요양기관협회 포항지회, 경북 장애인 복지시설연합회, 경북 플라잉디스크골프협회, 포항시 합기도협회, 포항시 노인회 분회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 임원진과 회원들이 격려 방문을 이어가며 세를 과시했다.


이에 박용선 후보는 지지자들과 일일이 화답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후보는 "각계각층의 지지와 격려는 개인 박용선을 향한 응원을 넘어, 포항의 변화를 갈망하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전달받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러한 연쇄 방문을 두고 박 후보의 대중적 인지도와 신뢰도가 입증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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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지지세가 결집하고 있어, 향후 박 후보의 행보에 더욱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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