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이창재 대표,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전문기업 미래산업 미래산업 close 증권정보 025560 KOSPI 현재가 16,8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7,580 2026.05.1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미래산업, 정기주총 개최…"글로벌 반도체 전문가 사외이사 영입" 미래산업, 이닝 트레이딩과 반도체 검사 장비 공급계약 미래산업, 43억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은 이창재 대표이사가 '2026년 과학의 날 기념 과학기술진흥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학기술진흥유공 포상은 국내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산업계 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제도다. 이 대표는 반도체 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 등 후공정 핵심 장비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확대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미래산업은 반도체 완제품 최종 검사를 담당하는 테스트 핸들러(ATE) 사업과 이형 부품 삽입기(MAI) 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회사는 이창재 대표 취임 이후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집중하며 핵심 장비 국산화와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 효율 개선에 속도를 내왔다.
특히 낸드플래시와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검사 공정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력을 확보하며 글로벌 반도체 소자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했고, 이를 기반으로 해외 시장 확대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원가 경쟁력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평가다.
실적 개선 흐름도 뚜렷하다. 미래산업의 연결 기준 매출은 이 대표 취임 첫해인 2023년 217억원 수준에서 2025년 507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91억원 흑자로 전환하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별도 기준 실적 역시 개선됐다. 2023년 매출 203억원과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회사는 2025년 매출 488억원, 영업이익 90억원을 달성하며 수익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이창재 미래산업 대표는 "이번 수상은 미래산업 임직원 모두가 반도체 후공정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 변화에 대응해 후공정 핵심 혁신 장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국가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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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은 기술 혁신과 경영 정상화를 동시에 이끌며 반도체 후공정 장비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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