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속초항 크루즈 '코스타 세레나호' 출항 지원 총력
속초시-강원관광재단
도민 크루즈 체험단 출항 맞춰
이용객 편의 총력
강원도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했다고 13일 밝혔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이번 출항은 '2026년 도민 크루즈 체험단' 프로그램과 연계되어 많은 이용객이 속초항에 집중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에 재단은 대규모 인파에 따른 혼잡을 사전에 방지하고, 승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시작할 수 있도록 출국 절차 지원, 현장 안내 및 교통 운영 등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다.
특히 이용객의 이동 편의 향상에 중점을 두고 터미널 주차 여건을 고려한 외부 주차장-터미널 간 순환 셔틀버스를 상시 운영하였다. 이를 통해 짐이 많은 여행객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터미널 혼잡도를 완화하였다. 또한 승객들을 환영하고 배웅하는 '환대 및 배웅 공간(Meet & Greet Zone)'을 별도로 조성해 크루즈 여행의 설렘과 환대 분위기를 더했다.
터미널 외부에는 야외 전용 안내소를 설치하고 숙련된 안내 인력을 주요 동선 곳곳에 배치하여 현장 밀착형 운영을 하였다. 복잡한 출국 절차와 승선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함으로써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했으며, 인파 분산 운영을 통해 원활한 승선을 지원했다. 더불어 최근 한타 바이러스 이슈에 대응하여 터미널 내 주요 시설 방역과 소독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는 등 안전한 승선 환경 조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이번 코스타 세레나 크루즈 입출항에서는 하선 관광객 약 700명과 신규 승선객 약 2350명 등 총 3000여 명 규모의 관광객이 속초항을 중심으로 이동했다. 준모항형 크루즈 운영 특성상 하선과 신규 승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면서 지역 상권 전반에 걸쳐 숙박, 식사, 쇼핑 등의 실질적인 소비 효과를 창출했다.
부산발 일본 여행을 마친 관광객들의 지역 내 체류와 속초발 일본 크루즈 여행을 앞둔 관광객들의 사전 소비가 동시에 발생하면서 총 3천여 명의 높은 소비 수준이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파급효과를 미쳤다. 이는 단순 기항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준모항형 크루즈 관광의 가능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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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크루즈 여행의 시작점인 속초항에서의 경험이 강원 관광의 이미지로 직결되는 만큼 현장 운영에 정성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속초항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가장 편리하고 안전하게 크루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속초시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지난 12일 속초항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의 성공적인 출항을 위해 이용객 중심의 현장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한편, 강원관광재단은 급증하는 크루즈 관광 수요에 발맞춰 고품격 입항 환대행사를 지속 개최하고, 이를 속초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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