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니스 관광 새 모델 제시
인플루언서 커플 웨딩 화보 촬영 눈길

경남 남해군이 미조면 조도를 '대한민국 대표 웰니스 섬'으로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관광 프로젝트인 '에코 웨딩 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난 4월 28일 조도에서 첫 공식 프로그램으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촬영에는 인플루언서 커플 윤설아·이병욱 씨가 참여해 조도의 기암절벽과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연 친화적인 웨딩 콘셉트를 선보였다.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조도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커플.

[사진 제공=남해군] 남해 조도의 푸른 바다와 해안 절경을 배경으로 웨딩 화보 촬영을 진행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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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결과물은 조도의 천혜 자연경관을 감각적으로 담아내며 특별한 섬 웨딩의 매력을 한층 부각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해군은 오는 6월 14일 첫 번째 프라이빗 에코 웨딩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조도의 자연환경과 감성을 살린 소규모 맞춤형 웨딩으로 기획됐으며, 현재 참가 커플을 모집 중이다.


선정된 커플에게는 자연 소재를 활용한 웨딩 연출과 전문 사진작가의 웨딩 화보 촬영 서비스가 제공된다. 하객들에게는 남해 특산품과 감성 굿즈로 구성된 웰컴 키트도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예식 당일에는 작은 음악회와 케이터링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조도의 여유로운 풍경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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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관계자는 "조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활용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해서 확대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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