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평택지역 여성기업인 '경영전략' 등 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평택시와 공동으로 평택지역 여성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마케팅이나 경영 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시제품 제작, 온라인 마케팅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관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여성 중소 제조기업이다. 여성 대표자나 여성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과원은 심사를 거쳐 최종 5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820만원(총비용의 70%)까지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경영전략 ▲제품 사업화 ▲마케팅 ▲근무환경 개선 등 총 4개 분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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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여성 기업가들이 가진 섬세한 혁신성과 잠재력이 경영 현장의 현실적인 장벽에 부딪혀 멈춰 서지 않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며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경제의 핵심 주체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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