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일본·동남아 노선' 국제선 특가 쏜다
오늘부터 2주간 순차 오픈
에어부산(대표 정병섭)이 6일부터 2주간 국제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해외 여행지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 지역별로 두 차례에 걸쳐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1차 프로모션은 5월 6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다. 대상 노선은 대만·동남아·대양주 노선으로, 부산 출발 ▲타이베이 ▲가오슝 ▲마카오 ▲방콕 ▲발리 ▲비엔티안 ▲세부 ▲나트랑(냐짱) ▲코타키나발루 ▲다낭 ▲괌과 인천 출발 ▲나트랑(냐짱) ▲치앙마이 ▲홍콩 노선이다.
이어 2차 프로모션은 13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부산 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삿포로 ▲마쓰야마 ▲다카마쓰, 인천 출발 ▲후쿠오카 ▲오사카 ▲도쿄(나리타) 노선이 포함된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부산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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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 부가서비스 번들 2만원 할인 쿠폰 2매도 함께 제공해 수하물·좌석 지정 등 추가 서비스 이용 부담도 낮출 계획이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지역별로 나눠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최근 여행 경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객들의 여행 계획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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