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지난해 16만건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460건에 달했습니다.지갑, 의류, 가방 등이 주요 분실 품목이었으며 현금 유실물도 수억원...
서울 지하철에서 접수된 유실물이 지난해 16만건을 넘어서며 하루 평균 460건에 달했습니다.지갑, 의류, 가방 등이 주요 분실 품목이었으며 현금 유실물도 수억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25일 서울교통공사가 2025년 지하철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원본보기 아이콘 원본보기 아이콘 원본보기 아이콘 지난해 유실물이 가장 많이 접수된 역은 방화역(8943건), 양천구청역(6121건), 봉화산역(4724건), 오금역(3932건), 불암산역(3637건) 순 입니다. 이들 역은 각 노선의 종착역으로 차량기지로 들어가기 전 직원들이 열차 내부를 최종 점검하는 과정에서 유실물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접수된 유실물 가운데 8만6224건(51.4%)은 주인에게 반환됐습니다. 5만474건(30.1%)은 경찰에 이관됐으며 나머지는 아직 보관 중입니다. 취재 박은서 기자 rloseo8@asiae.co.kr 안녕하세요. 아시아경제 박은서 기자입니다. 구독아이콘 구독 편집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 쏠쏠 0 공감 0 감동 0 유감 0 후속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