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전국 새마을지도자 대회서 '발 건강 힐링 봉사' 화제
물리치료과·학교기업지원사업단, 지역 주민 대상 발 진단·건강 상담 서비스
'부산을 대표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경남정보대학교가 최근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 지도자 대회 행사장에서 물리치료과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활용한 지역 연계 봉사활동 '발 건강 진단과 건강 상담 서비스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 부스는 이 대학 학교기업지원사업단과 물리치료과가 공동으로 고령자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했으며 △발 구조·균형 측정 △개인별 발건강 체크표를 활용한 맞춤 상담 △발목 보호대 사용법 안내 △건강 생활 습관·스트레칭 지도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돼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물리치료과 학생들과 학교기업운영팀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건강 상담과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한 올바른 발목 보호대 착용법 교육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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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기업지원사업 책임자인 임준우 산학부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서 적용해 볼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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