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 관련 설명회 개최
복합시설+기업유치+일자리 삼박자 전략
지역민 “드디어 대전 바뀌나” 기대감
사업 본격 추진시 원도심 활성화 기여할듯

한화 한화 close 증권정보 000880 KOSPI 현재가 133,400 전일대비 900 등락률 +0.68% 거래량 409,462 전일가 132,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한화,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참여…초과청약으로 8439억원 납입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비공개 결혼…한화家 3세 모두 화촉 로봇이 볼트 조이고 배달하고…건설현장·아파트생활에 AI 바람 건설부문이 주관하는 대전역세권개발PFV가 대전시와 함께 지난 19일 대전 우송대학교 우송예술회관에서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우석 한화 건설부문 대표 내정자, 이장우 대전시장, 박희조 동구청장 등 관계자를 비롯해 약 1100여 명의 지역주민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 한화 건설부문.

대전역세권 개발계획 사업설명회. 한화 건설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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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의 시정 브리핑, 사업설명 영상 상영, 현장 질의응답 등 시민과의 소통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설명회에 이어 한화 건설부문과 대전시는 대전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기업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대전시 내 투자 및 사업 확대, 기업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대전역세권 등 도심융합특구 입주 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과 특례 혜택을 부여하기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구축과 청년 및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약속했다.

임한빈 대전역세권개발PFV 대표는 "대전역세권의 성공적인 개발을 위해 대전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역 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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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복합 2-1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 프로젝트다.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만8391㎡ 부지에 주거, 업무, 판매, 숙박시설 등 미래형 복합도시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 3000억 원 규모다.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면 원도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지역경제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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