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마음 테라피 클래스'로 교직원 마음 회복 돕는다
싱잉볼 명상 테라피·사진 테라피 운영
대전교육청 에듀힐링센터가 교직원의 정서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마음 테라피 클래스'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의 마음 건강 증진과 신뢰·존중의 학교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 첫 클래스를 시작으로 총 6기 과정이 진행된다.
10월에는 교원과 교육 전문직을 대상으로 3기(1~3기), 11월에는 교육행정직과 교육공무직을 대상으로 3기(4~6기)가 운영될 예정이다.
'마음 테라피 클래스'는 싱잉볼 명상 테라피와 사진 테라피 두 과정으로 구성된다.
싱잉볼 명상 테라피는 싱잉볼의 울림과 아로마 향을 결합한 다감각 명상을 통해 교직원의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의 평온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사진 테라피는 참여자들이 선택한 사진을 매개로 감정과 생각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흑백 및 컬러사진을 활용한 투사적 사진 치료를 통해 감정 표현과 자기 이해, 내적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각 회차는 20명 내외 소규모로 운영돼 교류와 몰입도를 높였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공감의 대화'를 이어가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이전 개관한 에듀힐링센터의 감성형 공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마음산책' 휴게라운지와 '마음 채움·마음 키움·마음 울림' 연수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어, 교직원들이 잠시 머물며 여유와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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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김용옥 교육정책과장은 "교직원의 마음 건강은 학교 교육의 근간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에듀힐링센터를 중심으로 정서 회복과 신뢰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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