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취약계층 위해 쌀 65포 기탁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은 24일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과 사랑의 실천을 위해 쌀 65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 오동동에 백미 기탁.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 오동동에 백미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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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은 매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추석에는 쌀을 기탁해 관내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에도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김창수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의 작은 정성이 지역의 소외된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더 큰 복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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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용 오동동장은 "항상 지역사회의 발전과 봉사를 위해 헌신하시는 마산무학라이온스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같은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면서 창원시가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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