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340억원 투입 학생회관 ‘3층→10층’ 새로 짓는다
23일 학생회관 기공식
학생 복지시설 확충
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는 23일 오전 위드센터 부지에서 학생회관 개축 기공식을 개최했다.
국립부경대는 기존 학생회관 철거를 마치고,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2027년 1월 새 학생회관을 완공할 예정이다.
학생 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기 위해 새로 짓는 이 건물에는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 동아리를 위한 공간을 비롯해 교직원 복지시설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국립부경대는 기존 3층 규모의 학생회관을 10층 규모로 새로 지어 학생 복지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하는 등 학생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너희만 6억 받겠다고?"…삼성전자 파업 앞두고 노...
AD
국립부경대는 지난 8월 첨단 분야 단과대학인 정보융합대학의 새 건물인 정보융합관 준공에 이어, 새 학생회관 개축 공사에 나서는 등 구성원 복지와 융복합 첨단 분야 교육·연구를 위한 캠퍼스 인프라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