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이후 건축유산 보존사 돌아본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 23일 학술대회
궁궐부터 근대건축까지 종합 조망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한국건축역사학회와 함께 23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광복 이후 한국 건축유산 보존의 흐름과 과제'를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광복 이후 건축유산 보존의 역사와 과정을 점검하고, 향후 건축사 연구 과제를 모색한다.
김동욱 경기대 교수가 '광복 이후 건축문화유산의 보존과 건축역사연구'를 주제로 기조강연하고,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이어진다. 다뤄지는 주제는 궁궐건축 연구와 복원정비, 지방 관아·객사 복원, 전통주거와 마을 보존정책, 고대 건축유적 조사와 연구, 근대건축과 등록문화유산제도, 고도 부여의 역사도시경관 형성, 보존과 수리기술 등이다. 시대별 연구 동향과 제도·정책의 발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다룬다.
토론은 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는다. 류성룡 고려대 교수, 백소훈 명지대 교수,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한지만 명지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하닉 놓쳐도 기회 있다"…목표가 '100만원'...
AD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은 "건축문화유산이 한국 건축사에서 차지하는 의미를 돌아보고 미래 연구 과제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