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더블유에스아이 "자회사 비만치료제 동물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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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의료기기 업체 더블유에스아이 더블유에스아이 close 증권정보 299170 KOSDAQ 현재가 2,320 전일대비 115 등락률 -4.72% 거래량 1,356,351 전일가 2,435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더블유에스아이, 이지메디봇-베이징 HTKD 메디컬 글로벌 인허가 획득 [특징주]더블유에스아이, 美 특허 유봇 이어 뇌 수술 로봇 준비…"로봇이 3년 내 외과의사 대체" 더블유에스아이 "이지메디봇, '유봇' 미국 특허 등록 확정" 주가는 전일 종가 대비 20.79% 오른 183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자회사 인트로바이오파마에서 비만치료제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기 때문으로 보인다.


척추관절용 의료기기 및 국소지혈제 등 의약품 유통사업을 하는 더블유에스아이는 지난해 인트로바이오파마를 인수해 제약업에도 뛰어들었다. 현재 인트로바이오파마 지분 77%를 들고 있다.

이날 더블유에스아이는 인트로바이오파마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유사체 경구용 비만치료제 비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자체 개발한 이뮬패스(EmulPass) 기술을 활용해 고분자 펩타이드의 위장관 내 흡수율을 높일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신약개발은 '후보물질 발굴→비임상 동물실험→인간 임상 1,2,3상→FDA 등 규제 당국 승인' 등 복잡하고 기간이 오래 걸리는 절차를 거친다. 비임상 동물실험의 경우 임상에 진입하기 전에 제3의 공인 기관에서 실험 결과를 도출해 규제 기관에 승인 요청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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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인트로바이오파마는 임상시험수탁(CRO) 자회사 아이비피랩을 통해 비만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혈액 분석법을 확립했으며 현재 동물실험이 막바지 단계에 있다"며 "빠르면 3분기 내 동물실험을 완료하고 특허출원 등 기술 기반을 확보한 뒤 임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시영 기자 ibp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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