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국내 증시가 크게 오르면서 증권사 직원들의 급여가 금융권 1위를 기록했어요.
증시 호황에 증권맨 급여 크게 상승
증권사, 코스피 덕에 주머니 두둑1위 메리츠증권: 직원 1인 평균 1억3139만원, 영업직은 무려 2억6354만원.
그 뒤로 한국투자증권(1억2901만원), NH투자증권(1억500만원), 미래에셋증권(1억원).
전년 대비 약 10% 상승.
상반기 코스피가 28% 오르면서 세계 주요국 중 1위 기록. 투자금이 몰려 실적과 급여 모두 껑충 뛰었습니다.
CEO 보수도 어마어마
김남구 한투 회장: 57억3902만 원
김성환 한투 대표: 25억978만 원
장원재 메리츠 대표: 14억9300만 원
윤병운 NH투자 대표: 16억7100만 원
은행도 반년 연봉 '억대 시대' 진입
은행 직원들의 상반기 급여도 크게 올랐어요. 특히 직원 평균 연차가 높은 금융지주에서 억대 급여가 나왔습니다.
KB금융지주: 1억1200만 원 (1위)
우리금융지주: 1억500만 원
하나금융지주: 9500만 원
신한금융지주: 9200만 원
4대 은행 상반기 1인 평균 급여는 6350만원. 삼성전자(6000만원), LG전자(5900만원), 현대차(4500만원)보다 많았죠.
상반기 4대 금융지주 당기순이익은 10조3254억원으로 역대 최대
은행장 보수 TOP
유명순 씨티은행장: 총 28억7600만원 (급여 2억8000만원 + 상여 25억9600만원)
이광희 SC제일은행장: 14억3800만원
금융그룹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17억5000만원 (1위)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8억7100만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7억6100만원
양종희 KB금융 회장: 6억5000만원
정리하자면, 상반기 증시 호황에 증권사 직원들이 반년 만에 '억대 연봉'을 벌고 은행도 실적 덕에 급여·보수가 크게 올랐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