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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도 좋지만…'상반기 성과급 150%' 대학생 최애기업 1위 등극한 회사

ChatGPT를 이용해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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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학생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무려 작년보다 8계단 상승한 성적표. 기존 1위를 지켜오던 삼성전자를 제쳤다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대학생이 말하는 SK하이닉스의 매력? 가장 많은 이유는 단연 "만족스러운 급여와 보상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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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고, 전 직원에게 기본급의 150%에 달하는 생산성격려금(PI) 을 지급하며 주목받았습니다. 특히 공학·전자 전공자들과 남성 구직자들의 높은 선호도가 눈에 띕니다.


CJ ENM '복지 강자'로 2위 부상… 삼성전자는 3위로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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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대학생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순위에서 CJ ENM이 6.7%로 2위에 오르며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선택 이유는 '우수한 복리후생(41.8%)'이 가장 많았고, 여성과 인문·사회·상경 계열 전공자들에게 특히 인기였습니다.


삼성전자는 2년 연속 1위였지만 올해는 5.4% 득표로 3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올해의 취업 트렌드 키워드: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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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에서 눈에 띄는 건 대학생 취업 기준이 '복지'보다 '명확한 보상'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 입니다.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급여와 인센티브가 명확한 회사가 더욱 높은 선호를 받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명지 인크루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팀장은 "급여와 보상 제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올해 더욱 두드러지면서 상위권 기업들의 순위 변동을 이끌었다"며 "올해 결과에 비춰봤을 때 기업들은 자사의 채용 브랜딩 전략 수립에 확실한 보상과 선도 기업 이미지를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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