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 최강 누구?… 대한민국족구협회, 완도대회 피날레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족구경기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남 완도공설운동장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18세 이하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선수들이 출전해 6개 부서에서 기량을 겨뤘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총 700여명이 출전해 각 부문에서 우승컵을 거머쥐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종합우승은 경기도가 차지했으며 전라남도와 강원특별자치도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부서별로 18세 이하부에서는 충남이 1위, 강원이 2위를 차지했으며 부산과 광주는 공동 3위에 올랐다. 40세 미만부에서는 강원이 우승, 전남이 2위를 기록했고 인천과 전북이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여자부에서는 경기가 1위, 광주가 2위에 올랐으며 전남과 경남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40대부에서는 서울이 1위, 경북이 2위, 경남과 대전이 공동 3위로 이름을 올렸다. 50대부에서는 경기팀이 우승을 차지했고 세종이 2위, 전남과 대구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마지막으로 60대부에서는 광주가 1위, 강원이 2위를 차지했으며 경남과 충남이 공동 3위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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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재 대한민국족구협회 회장은 "완도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의 족구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보낸 축제였다"며,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와준 선수들과 운영진, 시도 임원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K-스포츠 족구의 활성화와 세계화, 생활체육으로 시민 품에 자리잡도록 힘을 쏟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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