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총학생회 대상 '글로컬대학30' 추진 설명회
조선대학교는 최근 총학생회를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30 추진 설명회'를 열고 대학 혁신 방향을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5일 조선대학교 학생회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글로컬대학 30 추진 경과 공유 ▲혁신기획서 핵심 전략 공유 ▲학생 의견 수렴 등을 진행했다. 설명회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대학 혁신에 대한 공감대와 실질적 의견을 모으는 데 중점을 뒀다.
발표는 박종락 기획처장과 신용섭 전략기획팀장이 진행했다. 이들은 학사구조 개편과 웰에이징 특화모델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설명회에선 ▲무전공 및 전공 간 교육과정 정합성 ▲대학 통합에 따른 재정 및 인프라 확충 가능성 ▲전공 선택권 확대에 따른 학과 간 균형 관리 등 학사·재정·전공 정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대학 본부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한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글로컬대학 혁신 전략을 한층 고도화할 방침이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단계별 추진 로드맵에 따라 학사·산학·지역협력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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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락 기획처장은 "웰에이징 선도모델은 학생 참여가 핵심 동력이다"며 "논의된 아이디어를 반영해 프로그램 설계와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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