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쌀맥주 제조 교육
내달 9일까지 40명 모집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자료 사진. 광주농업기술센터 제공

다양한 우리쌀 활용 교육 자료 사진. 광주농업기술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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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20~28일 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 수제맥주 만들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체험 기회를 통한 일상생활 속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가루쌀)을 활용한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루쌀의 우수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수제맥주 제조 및 병입 실습, 다양한 종류의 맥주 시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수제로 2차례 총 40명(기수별 2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1기는 5월 20일과 27일 교육하고, 2기는 5월 21일과 28일 각 이틀간 교육한다.


교육생 모집은 내달 9일까지며,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 예약'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농업기술센터 누리집 '교육마당-교육안내'에서 확인하거나 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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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라 광주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가루쌀을 활용한 수제맥주 만들기처럼 차별화된 가공 기술을 접목한 레시피 보급으로 우리쌀 소비의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며 "수입 밀가루 의존도를 낮추고 쌀 소비 촉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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