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일용 교수 첫 강연
책을 통한 소통의 장 마련

경북 의성군이 주민들의 독서 문화 확산과 문화적 소통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5 의성군민 함께 읽기: 작가를 만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의성군, '2025 의성군민 함께읽기…작가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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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만나다'는 각 분야 저명한 작가들을 초청해 저자 강연회 및 북 콘서트를 열어 군민들이 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의성군의 대표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이다.


올해 첫 강연은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인 권일용 교수가 맡는다. 권 교수는 '악의 마음을 읽는 이유'를 주제로, 범죄 심리의 구조와 발생 원인, 범죄로부터 자신을 지키는 방법 등을 청중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강연을 넘어 관객과의 Q&A를 통해 쌍방향 소통이 이뤄지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이어진다.

▲5월 15일 이지영 작가 '인생이 달라지는 정리의 힘' ▲6월 12일 정희원 작가 '저속노화 느리게 나이 드는 마인드 셋' ▲7월 3일 고명환 작가 '반복이 차이를 만든다' ▲9월 11일 이호선 교수 '세대와 세대를 넘어 소통 잘하는 기술' ▲10월 16일 정우철 작가 '내 인생을 바꾼 명화 한 점' ▲11월 27일 이준영 교수 '2026 트렌드 코리아'까지 다양한 분야의 저자들이 릴레이 강연을 펼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문 지식을 쉽게 접하고 삶의 질을 높일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지역 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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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신청은 매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와 의성군 통합예약 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권병건 기자 gb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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