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달·이명 마을 명품 마을과 꽃길로 변신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진전면 정달마을과 이명마을을 차례로 방문해, 진입도로 재포장과 홍매화 군락지 조성 사업의 완료 현장을 점검했다.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이 진전면 이명마을 홍매화 군락지 조성 현장 점검.

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이 진전면 이명마을 홍매화 군락지 조성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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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달마을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는 도로 노후화로 인한 주민들의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를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지난 3월부터 4월 16일까지 진행됐다.


기존 재포장 구간(L=282m)에 300m를 추가 연장해 마을 전역에 걸쳐 쾌적하고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였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은 물론, 도시 전반의 품격 제고가 기대된다.

이어 방문한 이명마을 홍매화 군락지 조성 사업은 마을 앞 바닷가에 홍매화를 심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조성 사업은 ▲면 정리 ▲보행매트 설치 ▲포토존 보수 ▲홍매화 식재 등의 작업을 4월 중 완료했다. 진전면 주민자치회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도 동참해 조경수와 초화류를 식재에 나서는 등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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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진 마산합포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진전면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안전조치와 도시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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