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현장안전점검관 소통·힐링 행사…23~25일 곤지암리조트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현장안전점검관'을 대상으로 힐링 및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현장안전점검관은 소방관의 현장 활동을 지원하고, 안전을 담당하고 있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130여명의 현장안전점검관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안전점검관 힐링 소통의 장'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소방재난본부는 평소 교대 근무로 대면이 어려운 현장안전점검관들을 상대로 서로 간의 교류와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을 통한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이번 소통의 장에서는 본부와 소방서 간 안전 정책 토의를 위한 별도의 시간을 마련해 관서별 노하우 및 수범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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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병 도 소방재난본부장은 "현장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움직이는 분들이 현장안전점검관"이라며 "서로를 마주 보고 웃을 수 있는 시간, 그 자체가 또 하나의 안전정책이라 믿고 이번에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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