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사회서비스원-기독병원, '돌봄·의료지원' 협약
"내년 시행 '돌봄통합지원법' 대비 협업"
광주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대삼)은 광주기독병원(병원장 이승욱)과 지난 21일 광주기독병원에서 공공돌봄 및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협업을 통해 돌봄 및 의료공백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공동 목표를 수립했다.
협약 내용은 ▲공공돌봄 및 필수보건의료 협력사업 수행(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등)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지역 보건인력 역량강화교육·훈련 ▲기타 지역 공공보건 및 공공돌봄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긴급돌봄 서비스와 함께 퇴원 후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돌봄 종사자 대상 환자별 특성(질병에 대한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 돌봄서비스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AD
김대삼 광주사회서비스원장은 "돌봄과 의료영역은 서로 필수불가분의 관계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질병에 대한 예방부터 돌봄서비스 품질 제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강성수 기자 soosta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