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신술 배워볼까"…안산시, 여성 1인가구 대상 교육 실시
주짓수·태권도 등 방어기술 교육
경기도 안산시는 관내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여성 안전생활 호신술 교육' 참가자를 다음 달 12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2일까지 상록구와 단원구에서 각각 주 1회씩, 총 4회 진행된다. 상록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단원구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오후 9시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14일 기준 안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여성 1인 가구다. 상록구와 단원구 각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호신술의 기초 ▲주짓수·태권도 기술을 활용한 호신술 기본방어 및 타격 기술 ▲위기 상황별 대응법 등으로 이뤄진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거나 시청 여성보육과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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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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