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20년 이상 노후주택 유지보수 신청하세요"
광주 동구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공동주택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 검사일로부터 2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이다. 단지 내 주도로, 보안등, 담장 유지보수 등 공용 시설 부분의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1곳당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 3년 이내에 지원받은 공동주택은 제외한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공동주택 지원 조례 평가 기준에 따라 ▲공동주택 준공 연수 ▲국민주택 규모 비율 ▲세대수 등 정량평가와 ▲긴급성 ▲효과성 ▲필요성 등 정성평가에 따라 결정된다.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오는 25일까지 동구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 있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동구청 주거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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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동구청장은 "공동주택의 복지증진과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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