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대학교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이 도시재생 현장실무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워크숍 및 현장답사'를 진행했다. 광주대학교 제공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단은 도시재생 현장실무 능력 향상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5년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 워크숍 및 현장답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12일 이틀간 전남 여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대학원 도시재생·부동산학과 석·박사과정 40여 명과 교수진 6명(김항집·최동호·김대일 교수, 강동욱·윤영담·조성우 특임교수)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향후 도시재생 방향과 지방 중소도시의 부동산 및 도시개발 등과 접목한 도시 활성화 현장답사와 세미나를 실시했다.
국토교통부 선정 호남·제주권역 도시재생 거점대학인 광주대는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통해 전문적 이론 교육과 현장 실무형 학습을 병행하며 통합형 지역 맞춤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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